[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의 tvN '피리부는 사나이' 3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14일 방송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최고 시청률은 공팀장(유승목)에게 강도 용의자 심문을 맡겨보라고 한 성찬(신하균)의 모습이 기록했다. 이는 순간 최고 시청률 2.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까지 올랐다.
이날 수갑을 차고 있던 주성찬(신하균)은 여명하(조윤희)에게 자신이 테러범과 협상을 해보겠다고 나섰다. 이때 공팀장은 협박적으로 테러범과 맞서고 있었다.
결국 동료 경찰이 공팀장을 끌고 나와 말렸다. 이때 성찬이 공팀장에게 "입을 안 여는 건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피의자 심문도 일종의 협상입니다. 저한테 맡겨 보시죠"라고 말했다.
이에 공팀장은 "이 잔머리와 세치의 혀로 해보시겠다? 현장에서 경찰들 지위하니까 재미있어? 민간인이 이렇게 막 수사에 개입해도 돼? 취조실 출입관리 철저히 해. 개나 소나 다 들낙거리지 않게"라고 주의를 줬다.
성찬은 공팀장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러게 개나 소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왜 그렇게 힘을 빼고 있을까"라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여기에 공팀장은 "그러고보니 이 친구 경찰 사칭 혐의 있었지? 급한 불 끄는데는 놀아줄테니까 번호표 끊고 대기하고 있으셔"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이날 '피리부는 사나이'의 평균 시청률은 2.4%를 기록했다. 지난회(3.8%)보다 1.4%P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