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엄마와 여자 사이에 대해 살펴본다.
1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출산과 동시에 여자의 인생은 끝인지, '엄마와 여자 사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이성미, 핸드볼 감독 임오경, 강사 김미경,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최홍림, 성격 심리 전문가 윤태익,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해 '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여자들이 스스로 바라본 엄마와 여자가 다른 점, 남편이 바라본 아내와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본다. 또 엄마의 꿈에 대해 현실적으로 힘든 것인지, 꿈이 있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유인경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경찰이 '아가씨'라고 불렀다"며 "그 순간이 너무 황홀해서 도망도 안 가고 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제는 어머니와 홍콩, 방콕, 싱가포르 여행을 간 에피소드를 밝히며 "다 노부부였고 아내에게 잘하더라. 어머니께 '저게 부러워?'라고 물으니 '나도 여잔데 저게 왜 싫겠냐'고 답하더라"며 "결혼 잘못 하셨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