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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청춘' 측이 지난 8일 공개한 4회 예고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TV캐스트> |
[영상]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류준열·안재홍·고경표 제대로 물 만났다·'집밥 봉선생' 2차 영업
[뉴스핌=최원진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물놀이를 하며 사이가 더욱 가까워진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박보검·류준열·고경표·안재홍이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보호지역인 에토샤 국립 공원으로 향한다.
차 안에서 동물들을 구경한 류준열은 손가락으로 동물들을 가르키며 "와 그림에서 튀어나온 것 같애"라고 감탄한다.
이후 쌍문동 4인방은 야외 풀장에서 다이빙과 잠수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저녁으로는 안재홍의 '집밥 봉선생' 2차 영업을 한다. 안재홍의 능숙한 고기 굽는 솜씨가 기대된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