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삼양통상에 대해 10년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준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년 4분기 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효과로 전년대비 69% 증가한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영업이익의 큰 폭 신장은 원피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이라며 "2015년 7월 이후 원재료 가격 폭락이 4분기 실적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환율 부담에도 불구 올해도 영업이익 증가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