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대신증권은 이번주(3월 7일~11일)후반 이후 주식시장에 대한 경계를 높여야 한다고 8일 분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선으로 불리는 '200일선'의 하향세가 뚜렷해 경기에 대한 기대는 낮은 상황"이라며 "주가는 2월 이후 진행된 반등으로 중기하락채널 상단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확장이나 경기에 대한 확신, 신흥국 통화의 추가 안정이 필요하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현재는 모두 추가 개선되기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글로벌 주식시장은 상반기동안 중기하락채널에 갖힐 가능성이 높다"며 "실질적인 주식비중확대 기회는 3분기 초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3월초 현재 글로벌 주식시장의 반등사이클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면서도 "이미 반등의 8부 능선을 지나가고 있어 보수적인 포트폴리오로 전환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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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