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DB대우증권은 증권업종의 1분기 실적이 우려보다 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정길원 KDB대우증권 연구위원은 7일 "증권업의 1분기 실적은 우려보다는 양호할 것"이라며 "채권운용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었으며 주가연계증권(ELS) 헤지 운용에서 발생하는 손실도 우려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ELS운용은 백투백(Back to Back) 비중을 고려해야하고 지난 8월 이후 어떻게 보완책을 마련하고 실행했는지에 따라 이번 분기 실적은 차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위원은 "지난해 3~4분기 실적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증권주의 1분기 실적은 지난해 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밸류에이션은 0.85배로 현재는 0.65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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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