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황금희에게 사랑을 갈구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6회에서는 황금희(박미순 역)이 서윤아(서모란 역)을 찾아갔다.
이날 모란은 쑥대밭이 된 집을 보고 좌절했다. 모란은 “나한테 남은 건 이 재봉틀 하나밖에 없네”라고 말했다.
이때 집으로 미순이 찾아왔고, 모란은 “왜요, 뭐 더 가져갈 게 남았어요? 그럼 가져가세요”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미순은 “내가 가져갈 거 모란이 너야. 나랑 같이 미국으로 떠나지 않을래? 널 부탁한다는 게 네 아버지가 나한테 남긴 마지막 유언이었어”라고 답했다.
이에 모란은 “단지 아버지 유언 때문에 그러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미순은 “너 이렇게 된 거, 내 책임도 있어. 모란아, 너 여기 있으면 너만 힘들어. 그러니까 같이 떠나자. 결정하기 힘들면 조금 더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모란은 “만약에 내가 따라가면 날 미워하지 않고 친딸처럼 사랑해 줄 거에요?”라며 애정을 갈구했다.
하지만 미순은 “널 미워할 이유는 없지만, 널 사랑할 이유는‥ 그래, 지금부터 만들어가야겠지”라며 한숨을 내쉬며 자리를 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