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리멤버’ 남궁민이 이시언에게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 회에서는 이시언(안수범 역)이 남궁민(남규만 역)을 찾아갔다.
이날 규만은 “수범아, 마침 잘 왔어. 그 재판에서 네가 증인으로 좀 서주라. 서재혁(전광렬) 재판에서 한 말. 다 위증이었다고 좀 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어 “내가 10억 줄게. 뭐, 자수를 하겠다고? 야, 네가 날 배신을 하고 자수를 하겠다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수범은 “규만아, 너 그거 아냐? 새가 벌레를 잡아먹어, 하지만 새가 죽으면 벌레가 새를 잡아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규만은 “미친놈아, 뭐라는 거야”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수범은 “거기서는 문제 일으키지 말고 잘 지내라”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규만은 법정에 모습을 비췄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고 “아이고, 할 일 없는 새끼들. 내가 저런다고 사형이라도 당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 마음대로 지껄여라 새끼들아”라고 말했다. 그러다 자신에게 달걀을 던진 사람에게 “이 꼴뚜기 닮은 새끼 너, 넌 죽었어!”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