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알림] 제4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에 'NH투자증권·신한은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오전 10시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시상식

NH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이 2016년 제4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 대상에 선정됐다.

캐피탈마켓대상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오규택 중앙대 경영경제대학장) 6인은 지난 16일 뉴스핌 편집국 회의실서 심사를 벌여 금융위원장상에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인수합병 완료 후 성공적인 조직 통합을 이뤄내 업계 1위를 공고히 한 점이 호평받았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회사채시장 대표주관 및 인수점유율 1위, IPO 주관 및 인수점유율 1위, 유상증자 인수/모집주선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고객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글로벌 투자전략 시스템 'NH포트폴리오'를 출시해 상품 역량을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국회 정무위원장상은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그룹내 형제사인 신한금융투자와 협업하는 PWM, 그룹CIB 모델을 도입했다. PWM은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룹CIB모델은 기업고객에게 직/간접금융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PWM센터 총자산규모가 3년간 평균 16.9% 성장했고, IB분야 성과도 눈에 띄게 늘었다.

베스트 글로벌자산관리상은 삼성증권이 수상했다. 삼성증권은 반복적으로 글로벌 위기가 발생해도 고객의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에 집중했다. 리서치센터, 개별상품부서 등 70여명의 전문가가 자산배분전략을 세우고, 이에 적합한 국내외 운용사 상품을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UMA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운용되는 고객자산 규모도 2조원을 넘는 성과를 보여줬다.

베스트 리서치는 대신증권, 베스트 인수중개에서는 KB투자증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신증권은 업계 최초로 '대신 하우스 뷰-달러자산에 투자하라'를 발표하고, 이에 맞는 투자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이는 리서치센터가 글로벌 경제를 비롯한 투자 환경를 진단하고, 내놓은 중장기(1년 이상) 전망을 근거로 했다. '리서치와 리테일 비즈니스의 접목'이라는 선진 금융회사 모델을 한국화한 이정표를 만들었다.

KB투자증권은 최근 5년 연속 IB리그테이블 1위(블룸버그 기준 회사채 및 ABS 주관 부문)를 달성했다. 우량등급뿐 아니라 BBB등급 및 경기민감업종 기업의 회사채 주관 및 인수사로 참여해 자금 조달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 시장 최초로 공모 ABS를 성공시켰다. 이로써 정부의 재정절감 효과와 장기물 투자수요를 충족시켰다.

베스트 기업투자금융 수상자에는 KB국민은행이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전통적인 대출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자본시장의 상품제조 역량을 활용한 금융을 공급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계열사 경영진이 참여하는 CIB 콘트롤타워를 조직하고, 제도 개선 및 영업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인천국제공항철도와 동두천복합화력발전 리파이낸싱,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등 인프라금융에서 성과를 거뒀다.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개인부문에서는 베스트 혁신상에 이응준 신한금융투자 차장이 선정됐다. 이 차장은 중국고섬 사태 이후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추락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기업실사와 IR 등을 통해 국내서 사모전환사채 30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 당시 수년간 누적된 차이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베스트 채권딜러 상에는 박재현 대우증권 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부장은 원화채권 트레이딩 수익에서 업계내 압도적 선두를 기록했고 국고채 PD로서 정책 수립과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베스트 외환딜러에는 이용준 산업은행 과장, 베스트 펀드매니저(채권형)에는 서재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베스트 펀드매니저(주식형)에는 권오진 메리츠자산운용 전무, 베스트 펀드매니저(헤지펀드)에는 허윤호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본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PB 분야의 경우 증권부문은 이창호 한국투자증권 차장, 은행부문은 김영호 하나은행 센터장이 상을 받았다.

특별상에는 이진명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센터장이 선정됐다. 이 센터장은 수년 간 자체 자산배분 모델과 프로세스를 발전시키며 '글로벌 자산배분'이라는 새로운 자산관리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규택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금융기관들은 실물부문을 지원하는 금융본연의 기능을 잘 수행했고, '금융시장이 어려울수록 M&A를 통해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국제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또 개인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운'보다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능력', 그리고 '변동성이 큰 수익'보다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계올릭픽 메달 원가 따져보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금·은값이 하늘 끝까지 치솟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은 명예에 더해 현금 가치로도 역대급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걸릴 메달은 금·은·동 245개씩 모두 735개다. 동계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패럴림픽에선 모두 411개의 메달(금·은·동 각 137개)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국립조폐국은 '두 도시가 만나 하나가 된다'는 콘셉트로 메달을 제작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개최 도시를 상징하는 반쪽이 맞물려 하나의 원을 이루는 디자인이다. 겉으로 보기엔 하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두 조각이 만나 완성되는 구조라 공동 개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한쪽 면엔 올림픽 오륜기가, 반대편에는 종목명과 이번 대회의 엠블럼이 새겨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진=IO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진=IOC] 환경·지속가능성도 이번 메달의 키워드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금속 폐기물에서 회수한 재활용 금속을 써서 메달을 제작했고, 주조 과정 역시 100% 재생에너지로 작동하는 유도 가열로에서 이뤄졌다. 환경 비용을 줄이려는 올림픽의 방향이 담겨 있다. 금메달은 500g짜리 순은에 6g의 순금을 도금해 총 506g, 은메달은 순은 500g, 동메달은 구리 420g이다. 규정상 금메달은 최소 92.5% 이상 은으로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 6g의 금으로 도금을 해야 한다. 메달 지름은 80㎜, 두께는 10㎜로 손에 쥐면 묵직함이 전해진다. 문제는 최근 몇 년 사이 치솟은 금과 은의 시세다.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금 현물 가격은 약 107%, 은은 약 200% 급등했다. 시세를 적용하면 이번 동계올림픽 금메달 1개의 재료비는 2300달러(약 337만 원)에 이른다. 파리 올림픽 때보다 두 배 이상 비싸진 셈이다. 은메달은 1400달러(약 205만 원)로 파리 때의 세 배를 넘었다. 상대적으로 재료값이 저렴한 동메달은 5.6달러(약 8350원) 수준이다. 메달의 진짜 가치는 선수의 땀과 눈물에 있지만, 숫자로만 따져도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올림픽 메달은 초창기엔 지금과 같은 모양도, 지금 같은 가치도 아니었다. 1회 근대올림픽인 1896 아테네 대회에서 1위에게 주어진 건 금이 아니라 은메달이었다. 2위는 동메달, 3위는 아예 메달이 없었다. 당시 은메달은 지름 48㎜, 두께 3.8㎜로 지금보다 훨씬 작고 얇았다. 1900 파리 올림픽에선 금·은·동메달 시상 체계가 도입됐지만, 모양은 지금과 다른 사각형(가로 42㎜, 세로 60㎜)이었다. 우리가 익숙한 둥근 모양의 메달과 순금 금메달은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순금 메달의 시대는 길지 않았다. 1912 스톡홀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금메달은 순금이 아닌 은 위에 금을 도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금값이 치솟을 때마다 순금 메달의 귀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지금처럼 금과 은 가격이 폭등한 시대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클로이 김.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이룬 최민정. [사진=로이터 뉴스핌]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는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다. 그는 올림픽에서만 금 23개, 은 3개, 동 2개로 2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올림픽 무대에서는 노르웨이가 메달 역사를 이끌어왔다. 동계 최다 메달리스트는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전설 마리트 비에르겐으로 금 8개, 은 4개, 동 3개로 1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최다 금메달 기록도 비에르겐이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남자 바이애슬론·금 8·은 4·동 1), 비에른 댈리(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금 6·은 4)와 나란히 8개를 보유 중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10개 이상 따낸 선수는 지금까지 7명뿐이다. 한국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이 금 2개, 은 3개, 동 1개로 6개의 메달을 따내 동계 최다 메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최다 금메달은 여자 쇼트트랙 레전드 전이경이 보유한 4개다. 이제 시선은 7일(한국시간) 새벽 개회식이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의 빙판과 설원으로 향한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미 금 3개, 은 2개를 목에 건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보태면 최다 메달과 금메달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울 수 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06 10:09
사진
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