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전자기 측정기구 제조업체 이디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김용빈씨에게 59억2274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디의 최대주주는 김용빈씨로 변경될 예정이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 신주는 총 418만6046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15일이다.
같은날 이디는 각각 118억원, 29억6900만원 규모의 제 7, 8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 회차 모두 만기이자율은 4%, 만기일은 2019년 2월 15일까지다.
또한 이디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162억7952만원 규모의 한국테크놀로지 주식 양수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