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고두심과 애틋한 데이트…“엄마도 여자라는 걸 몰랐습니다”
[뉴스핌=박지원 기자]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고두심과 둘만의 데이트를 가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마지막회에서는 엄마 산옥(고두심)과 큰아들 형규(오민석)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옥은 실어증에 걸린 형규에게 “우리 데이트 가자”고 제안했다.
산옥은 형규의 팔짱을 끼고 걸으며 “형순이랑은 자주 나왔는데, 너랑은 처음인 것 같다”며 좋아했다.
형규는 산옥을 데리고 헤어숍에 가서 예쁘게 화장을 받게 해줬다.
화장을 받고 있는 산옥을 바라보며 형규는 “엄마도 여자였다는 걸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라는 이유로 마음껏 호통치고, 마음대로 화를 내고,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분인 아니라는 걸 몰랐습니다”라며 반성했다.
화장을 마친 산옥은 “여기서 보니까 우리 아들 너무 잘 생겼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는 오는 20일 ‘아이가 다섯’이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