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갑순이 리지·대박나세요 강인, 소감 뭉클 "넘나 행복한 것"…에이스 이봉원·지켜보고있다 양금석 '훈훈'
[뉴스핌=황수정 기자] '복면가왕' 갑순이 리지와 대박 강인이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갑순이' 리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설날 너무 행복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갑순이 #리지 입옆에 묻은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입니다.. 묻은지도 모르고 들어갔네여.. 아 너무너무너무 행복 징쨔 넘나핸볻한것♥"이라며 갑분이 복장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긴장했었는데 응원 고맙습니다 여러분 대박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여"라며 '대박 나세요' 가면을 쓰고 한복을 입은 채 대기실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45회는 설을 맞이해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갑순이' 리지는 '장가가는 갑돌이'와 장윤정의 '짠짜라' 무대를 선보였고, '대박나세요' 강인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와 함께 태진아의 '옥경이'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 외에 '에이스' 이봉원과 '지켜보고 있다' 양금석도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스' 이봉원은 '인생은 모 아니면 도'와 나훈아의 '무시로'를 열창했다. 아쉽게 탈락한 '에이스' 이봉원은 "3달 째 연습하고 나왔다"며 "올해도 도전할 게 참 많다. 요리부터 연기까지 많은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켜보고 있다' 양금석은 '사랑의 청사초롱'과 김지혜의 '몰래한 사랑'을 선보였다. '지켜보고 있다' 양금석은 "주로 드라마에서 강한 역할을 많이 하다보니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시더라"며 "노는 것도 좋아하고 굉장히 소박한 사람.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