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가 드디어 마음을 열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8회에서 조봉희(고원희)가 윤종현(이하율)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지난 방송에서 윤종현은 GB부띠끄를 찾았다가 조봉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결국 키스했다. 윤종현은 "지금부턴 너랑 나, 우리 둘만 생각하자"며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조봉희는 "나 살인자의 딸일지도 몰라. 날 낳아준 엄만 양공주였어. 오빤, 내 이복 여동생과 약혼했던 사람이었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윤종현은 "상관없어"라고 답했다.
또 조봉희는 "우리 둘이 사랑하면 성국(차도진) 오빠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거야"라며 눈물을 흘렸으나, 윤종현은 "상관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조봉희는 "그럼 우리 이번에 정말 끝까지 가보자"며 "그 끝에 절벽이 있음 같이 뛰어내리고, 그 끝이 지옥이라면 같이 견디자"라고 허락했다. 윤종현은 조봉희를 끌어안으며 "우리 이제 뭐든 같이 하자"고 말했다.
이후 조봉희는 언니 조봉선(최수임)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고, 엄마 이정례(김예령)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며 "엄마 나도 이제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해지고 싶어. 그만 울고 싶어. 그래도 될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현은 아버지 윤회장(윤주상)에게 반대가 심했던 결혼을 어떻게 하는지 물으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