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 예고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엄마 조혜련, 황신혜가 자신의 엄마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서랍장 속에서 엄마의 일기를 발견한다. 일기장 속에는 '정말 슬프다. 가슴 아프고 쓰리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조혜련의 엄마 최복순 여사는 "우울증이 왔다"며 "잠 안오고 밥도 먹기 싫고 나가기 싫었다"고 말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할머니를 위한 세족식을 준비한다. 장미 꽃잎까지 띄운 세족식에 황신혜의 엄마는 "살면서 호강하네"라고 좋아하고, 황신혜는 "이건 70대의 발이 아니야. 어쩜 이리 탱탱해"라며 엄마의 발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손과 발 끝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
한편, 강주은은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해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선물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배가 불러요"라며 이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1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