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라미란, '응답하라 1988' 아들 류준열에 진심 조언 "스타병 회복해"
[뉴스핌=이현경 기자] '응답하라 1988'의 이일화와 라미란이 이동휘와 류준열에게 애정이 깃든 조언을 건넸다.
9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응답하라 1988'편으로 꾸며졌다.
지난회에 출연한 이동휘, 류준열은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있는 카페로 향했다. 종영 후 조우한 다섯 사람은 서로를 반갑게 맞았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이일화에게 지금 한창 뜬 이동휘와 류준열에 조언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일화는 류준열에게는 "인기를 조심해라"라고 했고 이동휘에는 "여자를 조심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라미란은 류준열에게 "얼굴 찌그러지니까 크게 웃지마라. 그리고 이제 스타병을 회복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스타병 아니잖아요. 왜이래요"라며 반박했고 라미란은 "저희가 걸리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라미란은 이동휘에게는 "너는 좀 많이 웃어라. 안 보이는 벽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 역시 "존경하는 마음으로 깍듯하게 한건데"라고 해명하자 라미란은 "그래, 뭔가 어려운 게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쌍문동 3인방은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라미란, 김선영, 이일화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친해졌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일화는 "라미란을 보는데 참 예쁘더라. 연기도 잘하는데 얼굴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영을 보는데 일반인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미란도 격하게 공감했고 김선영 역시 이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