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딸 금사월' 백진희, 도지원 끌어안고 '눈물'…"저 아무대도 안가요. 엄마 옆에 있을거에요"
[뉴스핌=이지은 기자]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도지원을 안고 오열했다.
6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44회에서는 백진희(금사월 역)가 전인화(신득예 역)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이날 득예는 사월의 건강이 걱정돼 전화를 걸었다.
사월은 전화를 받자마자 “저한테 또 무슨 염치로 전화 하시는 거 에요? 그때 병원에서 제 의사는 확실하게 전달한 것 같은데요. 할 말 없으니까 다시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사월은 방에서 나온 후 지혜(도지원)가 자신의 통화를 들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지혜는 “내 정신 좀 봐. 점심먹을 때 다 됐는데, 배고팠지? 얼른 밥 차릴게. 앉아있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사월은 “배 안고파요. 그리고 저 아무대도 안가요. 여기 우리 집이잖아요”라고 말하며 지혜를 뒤에서 안았다.
하지만 지혜는 “혹시 득예가 만나자고 해? 그래서 전화 한 거래?”라고 물었고, 사월은 “저 아무대도 안가요. 엄마 옆에 있을거에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