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장신용품 제조업체 로만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억5821만원으로 전년대비 59.83%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53억7616만원으로 전년대비 2.04% 감소, 당기순이익은 30억2434만원으로 전년대비 66.2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반적 국내경기의 부진과 메르스 사태가 겹쳐 2분기, 3분기 매출감소 폭이 커지며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줄었다"며 "행사에 의한 매출이 전년대비 늘어났고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비용 등으로 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로만손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이며, 배당금 총액은 14억2163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