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웅제약이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1박2일간 합숙면접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올인 챌린지' 컨셉의 면접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인 챌린지는 '올바른 인재를 채용한다'와 '우수인재를 찾는데 올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직군 구별 없이 통합 선발한다는 취지다. 대웅제약은 능력 중심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 학교나 학점, 영어점수 등을 모두 가렸다. 대신 정보와 기술활용 능력, 팀워크, 계획 수립 및 실행 역량을 평가했다.
합숙면접에 참여한 지원자는 150명. 이들을 평가하기 위해 팀장급 직원 약 80명이 면접관을 참여했다. 특히 공정한 평가를 위해 지난달말 이틀간 면접관 교육을 따로 했다.
지원자들은 개인 미션 뿐만 아니라 그룹 미션 등을 수행했다. 대웅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지원자가 다양한 미션에서 소통과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대웅제약이 원하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다양한 기회와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합숙면접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 및 10주간 현장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 및 조직에 대한 학습, 소통, 실전 경험을 통한 성장을 검증해나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