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500만원에서 8억원 자산 일군 백상흠 열쇠공…위기를 기회로 바꾼 성공비결 공개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베테랑 열쇠공의 성공비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해 8억 원 상당이 자산을 일군 백상흠 사장 이야기를 전한다.
백상흠 사장은 하루에도 수차례 안성 전 지역을 오가는 출장 열쇠공이다. 그가 찾는 대부분의 고객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관 열쇠를 분실하거나 자동차 키를 잃어버린 경우 등 난감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다.
베테랑 열쇠공인 백상흠 사장은 단 30초만에 손쉽게 문을 딴다. 그는 네 평 남짓한 동네 열쇠가게에서 8억 원 상당의 자산을 일궜다.
그는 문이라면 뭐든지 척척 여는 만능 열쇠공이 되기까지 22년동안 온갖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기술도 없이 뛰어들었던 열쇠수리공 일에 출장을 나가서 오히려 돈을 물어주고 오는 일이 다반사. 그 후로 문고리란 문고리는 다 모아 독학으로 기술을 터득했다.
피나는 노력 후 안정적인 시기에 접어들 때쯤 디지털 도어 시대가 찾아왔다. 열쇠의 디지털화로 설자리를 잃은 열쇠집들이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지만, 백상흠 씨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꿨다.
그는 전자키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 연구에 매달리면서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이제는 경찰까지 그를 모셔갈 정도로 인정받는 열쇠공이 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연구 노력한다면 사양업은 없다고 말하는 백상흠 사장의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4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