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에 발행된 채권발행금액(334조620억원) 가운데 특수금융채가 86조2213억원, 2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금융회사채(69조6477억원)와 일반회사채(45조842억원), 파생결합사채(28조1232억원) 등 순이었다.
전년 대비 특수금융채는 특수금융채는 47% 늘어난데 반면 일반회사채와 파생결합사채는 각각 0.9%, 15.3% 감소했다.
작년 12월 말 현재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발행시스템을 이용하는 기관은 1만3084곳이며 등록잔액은 약1038조원이다.

파생결합사채 발행금액은 총 28조1232억원으로 전년대비 15.3% 줄었다. 채권종류별로는 파생결합사채(ELB) 15조6633억원,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12조4599억원으로 각각 22.4%, 4.4% 감소했다.
같은기간 양도성예금증서(CD)등록발행 금액은 23조6700억원으로 30.1%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