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일본은행이 시중에 공급하는 본원통화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2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1월 말 시중의 현금과 민간 금융기관이 중앙은행에 맡긴 지급준비금을 합친 본원통화 잔액이 358조7612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기록한 356조1336엔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일본은행은 국채를 중심으로 한 금융 자산 매입프로그램을 통해 본원 통화를 연간 80조엔 규모로 늘려오고 있다.
1월 중 본원통화의 평균 잔액도 28.9% 증가한 355조1030엔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