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옥션은 다음달 1일 단 하루, 샤오미의 '미.에어2'를 온라인 몰 단독으로 1000대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2차 판매로, 지난 12일 1차 판매에서 7시간만에 한정 수량 1000대가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옥션은 설 선물 구매로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설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두고 샤오미 수입사인 코마트레이드와 함께 1000대를 추가로 공수키로 한 것이다.

다음달 1일 0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20% 할인된 19만9000원에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미.에어2'는 해외 직구 상품이 아닌 국내 전기용품 안전인증까지 마친 제품으로, 옵션가 없이 220V 콘센트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젠더까지 제공된다.
'미.에어2'는 분당 1만리터의 공기를 걸러주는 세 겹의 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를 1시간만에 99.7% 여과할 수 있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까지 막아준다. 필터 수명이 다되면 자동으로 알려주고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히 필터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전작 미.에어1에 비해 성능과 효율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부피와 소음은 더욱 줄어든 반면 전력 효율은 58%나 높아졌다. 나이트 모드로 작동하면 일반 숨소리 정도 크기인 30db밖에 안된다.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제어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필터 수명과 공기오염도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중국발 스모그 및 황사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데다 계절 구분 없이 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면서, 옥션에서는 2015년 기준 전년 대비 공기청정기 판매가 130% 상승했으며, 최근 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도 61% 증가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김충일 옥션 가전팀장은 “집과 사무실 등 실내 공기 질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인기 상품들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션은 2월 2일부터 15일까지 라인프렌즈의 곰돌이 캐릭터 ‘브라운’ 공기청정기를 9만9000원에 단독 판매한다. 캐릭터피규어와 같은 외관 디자인이 특징으로, 미세먼지 속 바이러스를 99.9% 여과하는 강력한 제균 기능과 1cc당 약 200만개의 산소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공기 정화 기능을 두루 갖췄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물하기 좋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