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이 드레스가 몸에 끼는 난감한 상황을 맞았다.
김미숙은 3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송승환으로부터 드레스를 선물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김미숙은 "한 번 입어보라"는 송승환의 말에 드레스를 입었다. 밖에서 며느리 유진이 저녁식사하라는 말에 급히 드레스를 벗으려던 김미숙은 몸에 옷이 끼는 상황에 처했다.
송승환은 "이거 억지로 벗다가 옷이 찢어지겠다"며 난감해했다. 결국 김미숙은 숄로 드레스를 가리고 식탁에 앉았다.
드레스를 입다 내려온 걸 빤히 아는 식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시어머니 김영옥은 "지퍼가 왜 그래? 너 혹시 살이 쪄서 옷이 낀 거 아니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은 집을 나갔다 만취한 채 돌아온 김갑수를 보고 자신의 병을 안 것 아닌지 걱정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