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류준열, '꽃보다청춘' 납치전 다급한 카톡…“살려줘. 형 급하다. 카드지갑”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류준열이 ‘꽃보다 청춘’ 촬영으로 아프리카로 떠나기 직전 매니저와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류준열 매니저는 최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형.. 죄송해요.. 깜박 잠이 들어서... #류준열 #꽃보다청춘 #잘도착_하신듯요 #열흘동안_화이팅_하세요 #응원합니다 #푸켓에서_납치당하며_형의_마지막_귓속말 #리조트_방안_금고_비번 #그안에_있던_형의_모든_현금과_카드지갑 #잘챙겨두었어요 #사랑합니다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준열이 매니저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 캡처 컷. 류준열은 매니저에게 “상철아, 형 급하다. 형 카드지갑 갖고 있니. 상철아 살려줘. 형 카드지갑”이라는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지만, 매니저는 답 메시지는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태국 푸켓에서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즐기던 류준열은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지난 22일 푸켓에 잠복해있던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 이끌려 급작스럽게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났다.
한편, 류준열은 26일 tvN ‘택시’에 이동휘와 함께 출연해 ‘응답하라 1988’ 뒷 이야기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