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지난 25일 발표한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48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업계 컨센서스(매출액 416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및 추정치(매출액 41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대비 큰 폭의 실적 달성,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2만8700원으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서비스에 보안, 그룹웨어 등 모든 솔루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108.9% 증가했다"며 "클라우드 관련 매출도 48.7% 증가하며 전체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본격 성장으로 실적 상승이 지속될 것과 ERP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부가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367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9%, 55.3%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