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에스앤에스텍에 대해 "올해 'FPD(Flat Panel Display)'용 고품질(High End) 마스크가 성장을 주도하며 아몰레드 소재 업체로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의 고화소화 진행으로 High End 제품 비중이 꾸준히 증가 중"이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신규 고객사를 확보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한 FPD용 위상시프트 블랭크 마스크를 본격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가 미세화 되고 고화소화 될 수록 High End 블랭크 마스크가 필요하다. 마스크 공정은 비정질실리콘(TFT a-Si)보다 저온폴리실리코(LTPS) 방식으로 갈수록 공정이 10번에서 16번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블랭크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손 연구원은 "올해 디스플레이 비중이 60%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소재 회사로서 에스앤에스텍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