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32회에서는 강태오(최영광 역)이 만취해서 들어왔다.
이날 영광은 아름(강민경)과 남매로 지내야 된다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여 술에 만취됐다.
이를 본 규리(이아현)는 “내가 집에 와서 처음으로 본 진귀한 광경일세”라고 말했다.
이후 영광은 “아버지. 아버지…나 아버지 아들 안하고 싶어요. 왜 나한테 이런 고통을 주시는거에요, 왜!”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그러자 아름은 “언니, 나 정말 못 견디겠어. 나 그냥 선배랑 내 관계 다 말해버리고 선배랑 마음껏 사랑할까봐. 우리가 무슨 죄야? 우리가 왜 이렇게 아파야 하냐고. 엄마랑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 채 좋아 죽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선배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 주면서, 오직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희생하는 내 고통을 안다고? 이제 참는 거 그만하고 싶어.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 같이 쓰리고 아프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