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유도 시작 이유?…"작고 통통해서 아버지가 권유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의 유도 시작 이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 에이스 조타가 유도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경북 유도의 메카이자 에이스 조타의 모교 포항 동지고를 방문했다.
조타는 단골이었던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이곳에 아버지가 오셨던 적이 있다"며 "대입을 앞둔 상태였는데, 아버지가 저를 40대에 낳으셨다. 그래서 아무래도 관심이 많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타는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젊은 시절 유도를 하셨는데 그때 재미를 느끼셨던 것 같다"며 "어린 시절 제가 작고 통통해서 태권도, 검도 등 여러 운동을 했는데 안 맞았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유도를 권유했는데 그길로 유도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조타는 경상도 연합팀의 실업팀 소속 예정 실력파 선수와의 대결에서 종료 8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극적인 밭다리걸기로 승리했다. 이후 조타는 아버지가 앉아계신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해 감동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