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도원경과 유혜리가 '불타는 청춘'에 입성했다.
지난 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도원경과 유혜리가 막강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유혜리는 1980년대 대표 섹시 아이콘, 도원경은 1990년대 가요계를 섭렵한 로커다.
이날 유혜리는 김동규와 단둘이 시장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유혜리는 떡볶이와 순대를 보며 "우와 이거 우리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적극적으로 임했다.
유혜리는 김동규에게 "강의도 많이 나가시죠. 많이 버시겠다"라고 하자 김동규는 "많이 벌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유혜리는 "빚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김동규는 "노후대책 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동규는 "받을 돈은 많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혜리는 "띵겼구나"라며 "나도 그런 적 있다. 그 뒤로 사람됐다"고 소탈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동규는 "비슷한 점이 많다"며 웃었다.
또 김동규는 유혜리의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라디오작가들이 사진을 쭉 펴놓는데 내가 유혜리씨를 꼽으며 잘 안다고 매력적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내가 '불타는 청춘' 제작진에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혜리는 "정말 감사하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원경은 막내다운 끼로 '불타는 청춘' 남자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동규는 "도원경이 아까 나한테 '오빠 나 좋아하죠?'라고 하더라"면서 "그런 당당함이 참 좋다. 그러니까 더 좋아지더라.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준 또한 김동규의 말에 동의하며 "아까 업었는데…"라고 하다 말을 잇지 못하며 웃었다. 이에 김일우는 "너네 뭐하고 다니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