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승리' 한진희, 송원근 친자 확신 "내 아들 홍주"…이보희 이응경 알아봐 "사돈네 가게에서야?"
[뉴스핌=대중문화부] '내일도 승리' 한진희가 송원근의 부모님 사진을 보고 그가 아들임을 확신했다. 이보희는 이응경을 알아보고 경악했다.
11일 방송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서동천(한진희)이 나홍주(송원근)의 집에 가게 됐다.
이날 나홍주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서동천을 방으로 안내했고 "조금만 기다리시라. 곧 밥상을 내오겠다"고 잠시 나갔다.
그 사이 서동천은 나홍주 책상 위의 사진을 발견했다. 젊은 부부의 사진을 보고 있는 동천을 보고 홍주는 "제 아버지와 어머니다. 저는 아버지 얼굴을 사진으로 처음 봤다"고 말했다.
나홍주는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시라"며 서동천에게 식사를 권했지만 차마 숟가락을 들지 못했다. 서동천은 "나 그만 가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무슨 일 있냐"고 묻는 나홍주에게 "급한 일이 좀 있다"고 둘러댔다.
서동천은 나홍주와 헤어지자 "아들. 내 아들 홍주"라고 말하며 사진 속 아버지가 자신임을 암시했다.
이후 한승리(전소민)와 공초희(이응경)만남을 보게 된 지영선(이보희)은 “저 간호사 닮은 여자 아니야?”라며 “저 여자가 설마 한승리 엄마였어?”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뭐야. 사돈네 가게에서 일하는 거야?”라며 “공말자? 그럼 저 여자가 그 간호사? 그럼 한승리가 간호사 딸이었던 거야?”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