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체키라웃의 정체는 김진우였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소울충만 체키라웃'과 '경국지색 어우동'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김돈규의 '다시 태어나도'를 선곡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3표 차이로 체키라웃이 패했다. 그는 바로 11년차 배우 김진우로, 최근 SBS '돌아온 황금복'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물론 '올슉업' '그리스' 등 다양한 뮤지컬 배우 활동까지 해왔으며 각종 음반 활동도 이어온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진우는 "어렸을 때 원래 가수의 꿈이 있어서 연습생 활동도 했었다"며 "가정 형편 등으로 꿈을 포기했다. 그 이후로 군에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우는 연습생 활동 당시 리드보컬을 맡았다고 밝혔으나 패널의 요청으로 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진우는 "가수다, 목소리 좋다고 해주셔서 값진 선물같았다"며 "행복했다. 최근에 가지지 못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진우는 "어려운 요청인건 알지만 혹시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된다면 곡을 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