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자들' 고명환 현진영, 떡볶이-인형뽑기 덕후 등장 "충북 음성 휴게소 떡볶이가 최고"
[뉴스핌=대중문화부] ‘능력자들’ 고명환이 아내 임지은을 위한 떡볶이 덕후로 등장했다. 현진영은 인형뽑기 덕후로 2000만원을 투자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개그맨 고명환이 떡볶이 덕에 임지은과 결혼에 성공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고명환은 “임지은이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평소 떡볶이를 좋아하는 걸 알아서 아내를 위해 떡볶이를 만든 횟수가 1000번이 넘는다”라고 밝혔다.
고명환은 “떡볶이 때문에 1년에 6만km를 달렸다”며 “아내가 부산 국제시장에 유명한 떡볶이를 얘기하면 그걸 먹으러 부산에 간다. 부산에서 그걸 먹어보고 집에 와서 똑같이 만들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인터넷에 쳐보면 서울 3대 떡볶이, 전국 10대 떡볶이 등이 있는데 그런 곳은 이미 다 가봤고, 아내와 휴게소를 찾아가서 떡볶이를 맛본다”며 “충북 음성 휴게소가 가장 맛있다”고 맛집을 얘기해주기도 했다.
고명환은 “이 곳의 비밀은 고추다. 음성이 고추가 유명해서 가까운 곳에서 좋은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구해서 맛있을 수 있었다”며 맛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 현진영은 인형뽑기 능력자와 겨룰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인천 지역에 상품이 커 거기서 밤 행사를 장기적으로 했을 때 뽑기 가게에 자주 갔다. 인형 1000개를 뽑으면 산악 자전거를 준다고 해 1년 가까이 열심히 했고, 900개 가까이 뽑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1년 동안 2000만원을 투자했다”면서 "마지막 100개를 채우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뽑아갔는데 가게가 없어졌다"고 밝혀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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