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서지석이 최정원과 USB가 바뀐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1일 방송한 SBS '마녀의 성' 14회에서 강현(서지석)은 USB가 바뀐 사실을 알고 희재(이해인)에게 달려가 따졌다.
강현은 희재에게 "이게 어떻게 된 거냐. 내가 준 USB는 어디다 뒀냐. 여기에 나오는 이 여자는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희재는 "무슨 소리냐. 이거 그대로 돌려준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USB에 담긴 영상을 재생시켰고 단별(최정원)이 등장한 영상을 보여줬다.
희재는 갑자기 어제 단별과 부딪힌 후 USB가 바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강현은 "그게 경쟁 업체에 넘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서 그런 실수 한 거냐. 당장 찾아와라"라고 말했다.
이에 희재는 "연락처를 모른다. 시간이 별로 없는데 회장님께 보고할까요?"라고 물었고 강현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문을 닫고 나갔다.
강현은 단별에게 전화를 걸었고 "어제 MC그룹 앞에서 부딪힌 사람 있죠?"라며 "당장 그 USB 찾아내라"라고 말했다.
단별은 다짜고짜 전화해 USB를 내놓으라는 강현의 말에 당황했다. 전화를 끊은 후 단별은 "내가 부딘힌 사람은 어제 그 여자인데. 이 남자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다니. 세상 참 좁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