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환영 보고 다리 감추며 '눈물'…"괜찮아, 곧 나을거야"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의 환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14회에서는 소지섭(김영호 역)의 재활치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사고 직후 2월, 병실에 있는 주은(신민아)가 선물한 책을 읽었다.
이때 영호의 눈 앞에는 주은의 환영이 보였고, 영호는 급하게 다리를 감추기 시작했다.
이에 주은은 "괜찮아. 곧 나을거야. 곧 괜찮아질거야"라고 말하며 영호를 다독였다.
다시 정신을 차린 영호는 눈물을 흘리며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보며 절망에 빠졌다.
이후 5월에는 재활치료를 받으러 가던 중 문 앞에 붙어 있던 밴드를 보고 다시 한 번 주은을 생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