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8만4000CBM VLGC (Very Large Gas Carrier) 1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발주금액은 약 912억원이다. 선박은 오는 2017년 5월말 도입되는데, 화물운송계약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KSS해운은 이를 통해 연간 약 120억 규모의 매출액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KSS해운은 초대형가스운반선 9척과 중형가스운반선 4척으로 총 13척의 중,대형 가스선단을 구축하게 됐다.
또 지난 2년간 국내·외 주요 화주들과의 화물, 선박사용계약 성사를 통해 총 9척의 VLGC 선대를 갖춰 세계 8위권 내 VLGC 선사로 발돋움했다.
KSS해운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신규시장 노선 개설과 서비스 개선 계획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