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25는 올해 도시락, 김밥, 주먹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프레쉬푸드(FRESH FOOD/ 이하 FF)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전체 상품 수량이 2억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최초로 달성한 판매수량 2억개는 FF중 가장 크기가 작은 주먹밥(삼각김밥, 약10cm)만으로 길이를 환산해도 2만km가 된다.
이는 지구(둘레 약 4만km) 반 바퀴를 GS25 주먹밥으로 두를 수 있는 양이며, 서울과 부산(400km)을 25번 왕복해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판매량이다.
또 무게로 환산하면, 대표적인 주먹밥인 전주비빔밥(110g) 2억개의 무게는 2만2000톤으로 1톤 트럭 2만2000대를 쌓아 올린 무게와 맞먹는다.
GS25는 이처럼 엄청난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GS25 FF를 사랑해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례적으로 연말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 7일까지 도시락, 김밥 행사상품 8종 구매 시 농심 육개장사발면을 증정하고, 샌드위치, 햄버거, 간편식 행사상품 12종 구매 시 코카콜라캔 등 음료를 증정하는 기분 좋은 이벤트다.
정호민 GS리테일 편의점 FRESH FOOD팀장은 “판매하고도 믿기지 않는 깜짝 놀랄만한 기록달성을 가능하게 해 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내년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컨셉의 먹거리 라인을 추가해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만족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2016년 도시락과 주먹밥 등 FF 키워드를 ‘건강’으로 정하고 건강 먹거리 라인을 추가한다.
GS25가 선보일 건강먹거리 시리즈는 닭가슴살, 버섯, 잡곡, 샐러드 등을 주 식재료로 사용하고 칼로리, 나트륨, 당을 줄이는 조리법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감칠맛을 살린 상품이다. GS25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편의점 먹거리를 통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방법을 지속 고민해 왔으며, 다가오는 2016년을 맞아 그동안 계획해 온 건강시리즈를 발표하게 됐다.
GS25는 건강도시락 1종과 2종의 건강주먹밥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패키지 디자인 등 세부 사항이 마무리 되는 이달 중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건강시리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