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우현 "이탈리아 소매치기, 내 얼굴보고 돈 돌려줬다"…안드레아스 "19살때도 이모습"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우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노안’과 관련,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감과 비호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계 대표 노안’으로 불리는 우현은 “제 직업은 배우고, 나이는 대충 짐작하시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비정상회담’에도 노안이 있다”면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를 기리키며 “몇 살로 보이냐”고 물었다.
우현이 “이십대 후반으로 보인다”고 답하자, 안드레아스는 “스물 여섯 살”이라고 밝혔다.
우현은 깜짝 놀라며 “노안도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안드레아스처럼 잘생긴 노안이 있고 나처럼 불쌍한 노안이 있다”며 서둘러 안드레아스를 감쌌다.
이어 자신의 ‘불쌍한’ 노안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우현은 “이탈리아 배낭여행 갔을 때 소매치기를 당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소매치기가 내 얼굴을 보더니 불쌍한 지 돈을 돌려줬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안드레아스는 “열 아홉 살 때도 지금과 똑같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2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