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괜히 김사장(김준현)을 살갑게 대하는 손여은에게 실망한다.
오민석은 19일 방송하는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37회에서 손여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김준현 탓에 속이 상한다.
지난주 일요일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은 자신과 손여은을 불러낸 박은지 때문에 불쾌해진다. 내친 김에 박은지에게 마음이 없다고 말하려던 오민석은 손여은이 먼저 발을 빼고 돌아가자 난처해진다.
손여은을 뒤따라가 고백하려던 오민석인 이번엔 엄마 고두심이 나타나면서 망설인다. 오민석이 자신있게 고백하지 않자 손여은은 때마침 지나가던 김준현의 팔을 잡고 “김사장님을 기다렸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19일 ‘부탁해요 엄마’에서 김사장은 손여은이 정말 자신을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선다. 사무실까지 찾아와 손여은을 만나는 통에 오민석은 오민석대로 속이 푹푹 썩는다. 과연 이 답답한 커플이 언제쯤 속내를 꺼내놓고 손을 맞잡을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한편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AOA 민아는 본격적으로 형순(최태준)에게 접근해 채리(조보아)를 불안하게 한다. 형순을 건드려 한몫 챙기려는 민아와 남편 형순을 지키기 위해 견제에 나서는 채리의 대결은 19일 ‘부탁해요 엄마’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