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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페이' 알고 쓰면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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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SSG페이·롯데 L페이·현대 H월렛 등 할인혜택 다양

[뉴스핌=박예슬 기자] 신세계·롯데·현대 등 백화점 3사가 잇따라 자체 결제 서비스를 내놓았다. 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할인혜택 등을 활용하면 연말연시 쇼핑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백화점 3사는 신세계의 ‘SSG페이’를 필두로 롯데의 ‘L(엘)페이’, 현대의 ‘H월렛’을 출시한 상태다.

고객이 신세계 간편결제서비스 SSG페이를 이용해 이마트 매장에서 결제하고 있다. <사진=SSG페이 제공>

◆신세계 SSG페이 - 다양한 할인혜택 수시 진행

3사 중 가장 먼저 도입된 신세계의 ‘SSG페이’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SG닷컴(온라인몰),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업체 2800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카페 등 다양한 채널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SSG페이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 및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현금영수증 발급 등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SSG페이는 연말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이마트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진심이 담긴 우유(1000ml)’를 기존 판매가 1870원에서 80% 할인된 370원에 판매한다. 또 24일부터 30일까지는 맥심 화이트골드(20입)를 기존 판매가 3280원에서 80% 할인된 650원에 제공한다. 단, 상품별 1인 1개 한정이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SSG페이로 5000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라면 1묶음(5개입)을 증정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SSG페이로 결제할 경우 이마트 전 품목을 5%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이달 6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에서 3만원 이상 SSG페이로 결제할 경우 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수시로 할인혜택이 변경되니 쇼핑계획이 있을 땐 자주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롯데 엘페이 - 연동 카드·혜택 늘리며 서비스 확대 중

롯데의 계열사 ‘마이비’가 운영하는 ‘엘(L)페이’는 지난 9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SSG페이와 마찬가지로 롯데백화점, 롯데닷컴 등 롯데계열 온·오프라인 유통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다.

당초 롯데카드만 연동 가능했으나 최근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 6개 타사 신용카드도 결제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은행 계좌와 연동해 결제를 할 수도 있다.

기존의 롯데멤버십 포인트를 ‘엘(L)포인트’로 변경해 엘페이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엘페이는 지난 20일까지 가맹점에서 1엘포인트라도 사용해 1만원 이상을 복합결제할 경우 엘포인트 5000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로 9999원을 결제하고 엘포인트 1포인트를 사용해 총 1만원을 결제할 경우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 것이다.

또 엘페이 가맹점인 롯데닷컴에서 위와 같이 결제할 경우, 추후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엘롯데나 롯데백화점에서는 할인쿠폰은 제공되지 않는다.

◆ 현대 H월렛 - 앱 실행하지 않아도 ‘초간편’ 결제 가능

현대는 3사 중 가장 늦은 지난 10월 ‘H월렛’을 출시했다. 앞서 SSG페이, 엘페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내려받는 어플인 H월렛은 현대백화점 카드 입력으로 이용내역, 청구내역 조회 및 백화점 멤버십 마일리지 적립, 할인쿠폰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와 현대아웃렛 가산점, 현대프리미엄아웃렛,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온라인 슈퍼마켓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H월렛에서 눈여겨볼 점은 결제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결제 패드 터치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현대백화점 측은 오는 연말 중 H월렛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구체적인 할인폭 및 기간은 추후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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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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