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내 첫 상장된 코스닥150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 첫날 2%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ETF는 상장 가격대비 190원, 1.91% 오른 1만13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1만주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킨덱스(KINDEX)코스닥150 레버리지는 395원, 1.95% 오른 2만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는 145원, 1.43% 오른 1만315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150레버리지ETF는 지난 7월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코스닥시장 신 대표지수인 ‘코스닥150’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적하는 상품이다. 현재 코스닥15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8, 0.42% 오른 1029.51에 거래되고 있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와 KINDEX 코스닥150 레버리지는 각각 현물 100%와 코스닥150선물 100%로 운용된다. 반면 TIGER코스닥150 레버리지는 현물 155%와 개별주식선물 45%로 운용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