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송재희와 최윤영이 결혼 날짜를 잡았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67회에서 형준(송재희)는 가은(최윤영)과의 결혼을 서두른다.
이날 형준은 가은의 할머니를 찾아가 “저희들 결혼 내년 봄이 아니라 올해 안으로 하겠습니다. 이달 29일로 정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소식을 들은 기찬(곽시양)은 괴로움에 술을 진탕 마신다.
가은은 기찬과 나눈 추억의 선물을 버리러 갔다 술에 취한 기찬을 마주친다. 하지만 기찬은 가은에게 “왜? 버리려고 하니까 후회가 돼? 아깝냐? 다시 가져가려고 왔어?”라며 맘에도 없는 술주정을 한다.
한편, 진국(허정민)은 가은네 레스토랑에서 본부장으로 일하며 뭔가 일을 꾸민다.
거래처 직원이 진국에게 “고맙습니다. 입금되는 대로 20% 본부장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진국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진국의 꼼수를 눈치 챈 희정(엄현경)은 “장진국, 너 하나 때문에 여러 사람 피 보게 생겼구나”라며 고소해한다.
‘다 잘될 거야’ 67회는 오늘(10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