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크레디트스위스(CS)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측은 신규 자금을 티켓몬스터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확장 목적으로 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티몬 관계자는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조달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아직은 얘기가 되고 있는 단계이므로 규모와 일정, 목적 등은 정확히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동종업계의 위메프 역시 모간스탠리를 자문사로 선정하고 3000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