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에 깜짝 등장한 배우 한예리가 고양이 포즈로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야옹냐옹, 오늘부터 복길쓰. 상상 속 그 고양이. 대화 좀 되는 냥이. 알고 보면 사려 깊은 고양이”라는 글과 한예리의 사진이 개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레드와 블랙이 섞인 귀여운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고양이 발톱을 세우는 듯한 포즈를 짓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는 그의 자연스러운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한예리는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현종현(유승호)의 동거묘 ‘복길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열연 중이다. 또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윤계상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한예리는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 god편에 깜짝 등장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