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캣츠걸이 박완규도 이제는 못부르는 '천년의 사랑'으로 펭귄맨을 꺾고 2연속 가왕에 올랐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파라오’, '레옹’, '백작부인’, '펭귄맨’ 총 4명이 ‘여전사 캣츠걸’의 2연승을 저지하려 나섰다.
가왕 방어전 무대에 오른 캣츠걸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골랐다. 도입부부터 밀려오는 진한 감성에 판정단은 모두 인상을 쓰며 몰입했다. 등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걸음걸이를 보여준 그는 능숙하게 고음을 소화하며 남성 로커 박완규의 곡을 재해석했다.
'가슴 아파도', '거리에서', '플라스틱 신드롬'을 부른 펭귄맨과 '천년의 사랑'으로 승부수를 띄운 캣츠걸을 두고 모두 고심했지만, 투표 결과 다음주에도 계속 보고 싶은 가수는 바로 캣츠걸이었다.
캣츠걸은 지난주 17대 가왕에 이어 이번주 18대 복면가왕에 오르며 2연승을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