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고경표가 류혜영에게 이선희 콘서트를 가자고 졸랐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9화에서 선우(고경표)는 데모를 하다 잡혀 먼 동네에 내려진 보라(류혜영)을 데리러 갔다.
이날 보라(류혜영)은 “나 18년 봤어. 18년 동안 나 너한테 화낸 적 있어? 다른 애들한테는 지랄을 해도 너한테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너 진짜 착하거든. 착하고 바르고 똑똑하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너 인간적으로 좋아해. 앞으로도 전처럼 너 그렇게 지내면 안돼? 나 너랑 이런 관계 깨고 싶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말했다.
선우(고경표)는 “전 누나랑 이런 관계 싫어요. 나한테 아무 의미 없어요”라고 답하며 이선희 콘서트 표를 내밀었다.
이어 선우는 “친구 누나가 아니라 남자 대 여자로”라고 말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