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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이 달라붙는 문수사의 신기한 바위 <사진=KBS 2TV 'VJ특공대' 홈페이지> |
'VJ특공대' 동전 달라붙는 신비한 바위의 진실…맹독 품은 참복 잡이 어선의 하루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VJ특공대’가 동전 붙는 바위의 비밀을 파헤친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VJ특공대’에서는 울주군 문수사에 자리한 신기한 바위를 들여다본다.
이날 ‘VJ특공대’ 제작진은 1300여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사찰에 동전이 붙는 바위가 있다는 제보를 소개한다.
‘VJ특공대’ 제작진은 문수사에 자리한 일명 동전바위의 신비한 힘을 분석한다. 이미 울산에서는 기도명당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동전바위에 동전을 붙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신기한 것은 동전바위가 아무 동전이나 다 붙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VJ특공대’ 제작진은 몇 번을 붙여도 절대 붙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번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는 동전바위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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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항을 떠난 참복 잡이 어선의 하루를 담은 'VJ특공대' <사진=KBS 2TV 'VJ특공대' 홈페이지> |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