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철강업과 관련, 중국 철강 소비 지속으로 중국 내부 과잉재고 문제해결 가능성이 존재해 철강가격 하락이 완하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배은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정부가 5개년 기간 동안 전국 2만300km의 철도 노선을 건설하는데 2조8000억 위안(약 500조원)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철도 건설은 중국의 대표적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로 중국정부는 경기부양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 연구원은 "중국 전국에 새로 건설되는 철도 노선은 중서부 철도와 도시간 철도가 핵심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모두 철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그는 철강 소비 중 철도 수요 비중이 낮지만 경기부양을 통한 철강수요 확대는 철강업황에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