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이경이 '진짜사나이'를 중도 하차한 가운데 그의 이색 이력이 관심을 끈다.
지난해 5월 보도된 한 매체에 따르면 이이경은 연기를 위해 체대를 나와 서울예대 연기과 11학번으로 편입했다. 학생이 찍은 프로필 사진 덕분에 현재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가게 됐다.
이이경은 "학창시절 가라테를 했는데 부상으로 그만뒀다. 운동하던 아들이 배우를 하겠다고 나서니 부모님은 1초만에 반대했지만 지금은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이이경은 군복무 당시 봤던 드라마가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다른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군대를 갔을 때 당시 '아이리스'가 유행이어서 우연히 봤는데 힘들었던 마음을 '아이리스'가 달래줬다"며 그러면서 내가 저렇게 연기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연기 학원에 등록해서 연기를 공부했다. 하다 보니 좋아져 서울예대에 들어갔다"고 연기자의 길로 가게 된 계기를 말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 해병대 편 에서는 이이경이 디스크 진단을 받고 중도 퇴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