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조보아의 임신사실을 의심했다.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장채리(조보아)는 이진애(유진)의 옷을 몰래 입고 나갔다가 한 소리를 들어다.
이에 진애는 “내일 회사 앞으로 와. 옷 사줄게”라며 혼내는 대신 옷을 사주기로 했다.
이어 진애는 “너 방 좀 치워라. 여기저기 과자 부스러기 많이 흘렸더라”라고 지시하자, 장채리는 “애기 가진 사람에게 이런 거 시켜도 되나?”라며 새침떼기처럼 굴었다.
그 말을 들은 진애는 “너 임신한 거 맞아?”라고 의심을 했다. 채리는 “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자, 진애는 “니 캐릭터상 어떤 반전이라도 있을 거 같아서. 미안. 의심해서”라고 사과했다.
이에 채리는 “아니에요. 전 그런 대접 받아도 싸요”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