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양희경이 황동주에게 친엄마 연락처를 건넸다.
27일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 116회에서 김봉순(양희경)이 아들 이성호(황동주)에게 친엄마 연락처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김봉순은 "아드님을 낳아준 친엄마 연락처다"며 김봉순에게 종이를 건넸다. 이어 김봉순은 "어차피 내가 안 낳은 거 아는데, 친엄마 보고 싶을 까봐"라며 설명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깜짝 놀라며 "나한텐 엄마 뿐이야"라고 말했다. 김봉순은 "그래도 날 세상에 낳아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면 안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난 괜찮다. 그 사람도 나 이렇게 살아가는 거 모르고 알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며 계속 거절했다.
김봉순은 "5년 전 아드님을 찾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다"며 "난 괜찮다. 아드님이 낳아준 엄마를 만난다고 내가 엄마가 아닌게 아니다"고 말해 눈물을 자아냈다.
한편,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